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rxandroid
- 내부프레그먼트
- fragmentcontainer
- 알고리즘
- 패파
- 패스트파이브
- parentfragment
- 안드로이드
- 중첩네비게이션
- 너무 어렵다
- 재밌긴함
- media3
- 파이썬
- 후기
- 공유오피스
- SAA
- media3 transformer
- 가든웨딩
- 더베일리하우스 삼성점
- 스택
- 사무실
- Android
- 코틀린
- 아키텍쳐
- Stack
- 백준
- 자바
- MVVM
- Kotlin
- innernavigation
목록SAA (3)
삽질도사
최근에 SAA에 관한 글을 포스팅했었는데 마침 개발 중에 관련된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해당 아키텍쳐를 사용하다보면 특정 스크린에서는 프래그먼트 안에 새로운 fragment container를 만들어서 또 다른 navigation을 연결해서 child fragment의 형태처럼 써야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child fragment와 parent fragment의 개념으로 접근해서 fragment간의 데이터 전달을 실시간으로 하기 위해서 setFragmentResultListener와 setFragmentResult를 이용해서 손쉽게 함수 2개로 처리하려 했습니다. (일반적인 방법) 그래서 parent에서는 childFragmentManager.setFragmentResultLis..

안녕하세요. 최근 몇 개월동안 3가지정도의 앱을 개발하면서 SAA를 적극적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SAA는 한마디로 액티비티를 하나만 사용해서 앱을 만드는 건데, 이것도 하다보니 실력이 늘고 익숙해지더라구요.이제는 SAA가 아니면 아키텍쳐가 좀 복잡하거나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처음에 제가 SAA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단순히1. 화면 간에 정보 교환이 어렵다. (intent가 쓰기 번거롭다.)2. 화면이 많아질수록 화면이동이 힘들다.3. 액티비티가 많아지니 앱이 무거워진다.대략 이정도였는데요. 아무래도 보통 이러한 이유 때문에 플래그먼트를 섞어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면 또 들었던 생각이.. 1. 액티비티+플래그먼트 -> 화면안에 화면을 디테일하게 구성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일단 터치하..

SAA 구조를 사용한 형태에서 스플래시 화면 -> (로그인 및 기타 화면) -> 홈화면 -> 다른 화면 -> (뒤로가기 버튼 누름) -> 홈화면 일반적인 경우 이런 비슷한 구조를 채택할텐데, SAA에서 popUpTo 혹은 PopUpInclusive를 알고 사용한다 하더라도 쉽게 떠오르거나 해결되지 않아서(개인적으로..) 매번 생각하느라 고생고생을 한다. 그래서 이러한 구조를 다른 프로젝트에 사용한다던지 혹은 다른 방식으로 구조를 짜더라도 유연하게 생각하기 위해서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기록하기로 했다. package kr.foorun.uni_eat.feature.main import androidx.activity.viewModels import androidx.navigation.NavController..